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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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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어르신 손맛으로 담근 김장, 180가구에 따뜻한 겨울 전했다


김장철을 맞은 의성의 한 작업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손끝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몇 달 동안 직접 길러온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다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일이 올해도 이어지면서, 노인일자리의 가치가 ‘소득 중심’에서 ‘지역 순환 구조’로 확장되고 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이 노인일자리 사업단 ‘진수성찬’·‘사랑한상’과 함께 지난 5일 ‘2025 어르신 손맛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어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올해 준비된 600여 포기의 배추는 어르신들이 직접 파종하고 관리해 수확한 농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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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내고향물지킴이’ 어르신, 반장의 신속한 신고로 생명 구해


“지금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 점곡면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내고향물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던 한 어르신이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평소 근무시간을 성실히 지켜오던 어르신의 결근을 이상하게 여긴 반장의 신속한 판단과 신고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이 매년 실시해 온 안전교육과 대응 매뉴얼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내고향물지킴이’ 사업단에 참여 중이던 어르신 한 분이 평소와 달리 정해진 시간까지 출근하지 않았다.


반장은 즉시 전화를 걸어 확인했으나 응답이 없자, 근무지 인근에 사는 다른 참여자에게 자택을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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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 64장 타일 벽화…청년·장애인이 함께 남긴 기록



작은 사각 타일이 하나의 벽화로 완성됐다.


지난 29일 의성읍 동서1길 의성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열린 ‘타일로 잇는 지속가능 스토리’ 행사에서 청년회원과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인들이 함께 붓과 크레파스를 들고 색을 입혔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타일은 공동체의 상징이자 마을에 남을 기록이 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회장 김영대)와 의성군청년회(회장 김근수)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믿음의 집’ 거주인 15명과 청년회원 25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30일 의성군협의회에 따르면, 이들이 채색한 64장의 타일(25×25㎝)은 소성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순 ‘믿음의 집(의성읍 오로4길 117-4)’ 외벽에 부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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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시니어클럽,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956명 모집



의성군은 21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 일자리사업 신규참여자 1956명을 모집한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은 7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익활동 1648명(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 158명(만65세 이상) △시장형 150명(만60세 이상) 등 1956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며 총 24개의 사업단을 운영한다.


노인 일자리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의성 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은 14일~21일까지 읍·면 순회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및 취업 욕구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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